대표전화

연구, 스텝 인력 약 7,000여명 수용 예정

삼성전자 53층 반도체 컨트롤타워 건립계획

2020년 9월 29일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평택에 53층 반도체 컨트롤타워 짓는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생산의 핵심 거점인 평택캠퍼스에 53층 규모의 컨트롤타워(통합사무동)를 짓는다.

평택캠퍼스의 생산라인이 점점 늘면서 직원 수도 대폭 증가했고 이를 수용할 업무 공간을마련하기 위해서다. 삼성전자는 최대 6개 생산라인을 건설할 수 있는 평택캠퍼스를 전초기지로 삼아 글로벌 초일류 반도체 기업의 자리를 수성한다는 계획이다.

29일 파이낸셜뉴스 취재 결과 삼성전자는 최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53층 규모의 평택캠퍼스통합사무동의 조감도(추후 변경 가능)를 공개하면서 건설 계획을 공식화했다.

건물이 완공되면 화성의 부품연구동(DSR)처럼 연구개발(R&D)과 지원부서 인력이 근무하게 된다. 화성은 DSR은 29층짜리 3개동으로 1만2000여명이 근무 중인데 이를 고려하면 평택 통합사무동은 약 7000여명이 근무할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53층 통합사무동을 지어 연구·스탭 인력을
수용할 예정”이라며 “공개된 조감도는 최종 확정은 아니며 구체적인 활용도도 미정인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현황

주요 간선도로의 상습지,정체 해소 및 물류비용 절감을 통한 지역균형 발전 도모

동부대로와 견결되어 서울 강남까지 논스톱 이동가능

전화문의
방문예약
카톡문의